비염
알레르기비염Allergic Rhinitis
우리나라에서 6~15세 소아청소년에서 유병률이 15~20%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대기오염이나 생활습관의 변화, 고칼로리의 음식 등 환경의 변화에 의해 유발됩니다.
증상
발작성의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을 3가지 주요 징후로 하는 제1형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자극에 의한 재채기가 특징적인 증상이고 아침에 심합니다. 손으로 코를 비비며 밀어 올리는 행동(allergic saluate) 코를 움찔거리는 모습(rabbit nose) 이것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콧등에 주름이 나타나고 코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성비염
감염 후에 곧 재감염이 되거나 지속적인 비염 증세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그 외 코폴립, 기형, 섬모 운동 장애, 아데노이드 비대, 영양장애, 면역 기능 저하, 항울혈제와 항히스타민제의 장기 복용에 의한 의인성(iatrogenic) 질환으로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증상
만성 콧물이 주증상으로 코가 막히고 악취가 나거나 코 주위가 헐기도 합니다. 후각 장애가 흔하며 혈성 콧물도 나타납니다.
치료
세균 부비동염의 50~60%는 항생제의 치료 없이도 호전됩니다. 부비동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점막 섬모 운동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와 같이 점막을 건조시켜 섬모의 운동을 억제하는 약물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비동염
부비동의 점막은 비강과 같은 점막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상기도 감염 시 동시에 침범될 수도 있고, 비점막의 부종 등으로 배출구가 막혀 부비동내 분비물이 축척되어 2차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증상
급성 부비동염은 감기가 평소보다 심하거나 10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해야합니다. 지속성 농성 비분비물, 발열, 안면의 통증과 압통, 두통 등의 소견이 있습니다.